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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5.3] Shader 본문
Shader
- 픽셀의 색을 정해주는 함수의 모음
- 그림을 그리는 과정 => Draw Call
- CPU가 GPU에게 그래픽을 요청 -> GPU는 그려진 그래픽을 CPU에게 전달 (높을수록 성능이 안좋아짐, Texture per DrawCall <텍스쳐 하나당 DrawCall하나>)
Pixel Shader
- 한 픽셀의 색을 결정하는 코드 (빛의 3원색 : 모든 색깔을 합하면 흰색)
- 흰색 -> RGB(255,255,255) in Adobe => Float3(1.0,1.0,1.0) in Unity
- => 색연산이 가능하다 ( float3(0.5,0.5.0,5) + float3(0.5,0.5,0.5) = float3(1.0,1.0,1.0)
- Float3(1.0, 1.0, 0.0) + Float3(1.0, 0.0, 0.0) = Float3(2.0, 1.0, 0.0) 으로 저장되지만 실제로는 Float3(1.0, 1.0, 0.0)으로 표시됨.
유니티에서는 ShaderLab이라는 자체 언어를 사용하고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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